경제성장률 [, rate of economic growth]

일정기간 동안 국민경제(투자 ·산출량 ·국민소득)의 규모가 확대되는 속도.

이것을 국민총생산(gross national product:GNP)의 양적인 크기로 파악하면, 국민총생산의 연간 신장률이라 할 수 있다. 어느 해의 실질 국민총생산을 Ga, 전년도의 실질 국민총생산을Gb라 하면 경제성장률 Vα 는 다음과 같다.

이때 국민총생산의 크기는 금액(화폐)표시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 경우의 성장률을 명목성장률()이라고 한다. 이에 반해, 국민총생산을 실물(물량)표시로 할 경우에는, 실질성장률()이라고 한다.이 두 성장률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실질성장률=명목성장률-물가상승률 이 관계식에서 어느 해의 명목성장률이 15 %, 실질성장률이 10 %였다고 하면, 그 해의 물가상승률은 5 %였던 셈이 된다.

오늘날의 경제성장률의 여러 이론의 출발점이 되었던 R.F.해로드의 성장이론은, 균형 ·현실 ·자연성장률이라는 3가지 성장률의 상호관계의 분석을 통해 구성된 이론으로서 유명하다.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