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돈

2007/09/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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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김선생과 퇴근후 벙개....
용산 전자상가 근처에 있는 '홍돈'이라는 돼지고기집에....
찾기 쉽지가 않다..가기전에 반드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가길 권장...
네비게이션만 믿다가는 낭패...^^...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2가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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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목살을 훈제로 초벌구이해서 준다...
초벌 훈제구이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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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도 기대만발....^^...
이날 김선생은 속으로 오리훈제를 먹고 싶었었다고...어쨌든 훈제라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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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갑자기 찾아왔지만 김작가도 무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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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촐한 기본반찬...
마늘이랑 쌈장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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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킨 시키면 따라올 것 같은 양배추 샐러드....
하지만 소스에 마늘을 섞어서 맛이 독특하다...
캐첩+마요네즈+마늘의 조화가 절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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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돼지 통구이집과 고기는 흡사하다..
하지만 훈제한 맛이 약간 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구수한 돼지고기 본연의 맛을 원한다면 충무로 통구이가 승리...
하지만 돼지맛을 잊을 수 있는 훈제가 좋다면 홍돈의 승리...

두집 모두 아주 소주를 부르는 맛이다...^^...
그렇지만 두집 모두 서비스 점수는 빵점...
기회가 된다면 소주한잔하러 친구들과 찾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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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김선생 2007/09/21 22:08

    김치가 없어서 한식의 느낌이 적었다는 아쉬움이..하지만 고기 맛있었고, 특히 저 샐러드 소스가 짱짱짱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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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07/09/22 07:45

      나중엔 김치랑 마늘이랑 된장을 싸가는 건 어떨까..

  2. 이무사 2007/09/27 01:01

    거기 갔다 왔는데요..좀 실망입니다..주먹고기 맛은 훈제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냥 장충동 족발맛이랑 똑같습니다.고기도 통으로 들어와서 익은다음에 썰어주는게 아니고 아예 썰어서 나옵니다..사실 이런 고기맛은 양념장이 자우하는데 양념장도 별 특색이 없었네요..첨에 김치도 안나오고 먹으면서 상당히 느끼했습니다..물론 야채도 없습니다..
    저 같으면 여기 추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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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07/09/27 08:34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고기집에 제일 중요한 것은 고기지요..야채, 양념장 뭐 이런 것은 그야말로 부록에 불과하지요...
      고기먹으러 가서 양념장, 야채 타령은 포커스가 나간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이집 고기맛은 결코 나쁘지 않았다는...^^...
      그리고 족발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했다면 그닥 훌륭한 미각을 가지시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