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한우 정육점

2007/10/27 23:15
두산타워 갔다가 느즈막하게 저녁 먹으로 포천한우 정육점...
종로5가 약국 뒷골목에 위치...
찾아가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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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5가에 육회로 유명한 백제 정육점이 있는데
종로5가에서 백제 정육점으로 올라가다가 백제 정육점 옆으로 난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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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이 한근 600g에 16,000원, 등심이 25,000원...
정말 착한 가격....
등심 한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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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너무 좁아 이렇게 길바닥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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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고기 섭취...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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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김작가도 신났다...흡사 바베큐 하는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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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무침도 맛있고, 기본 상차림이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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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식당스러운 팬에 구워 먹는 시스템....
뭐 고기의 질은 그닥 만족스럽진 않다...
다소 질기기 때문에 확 익으면 씹는데 다소 고생...
슬쩍 익혀서 먹으면 제맛....
김작가가 보기엔 고기를 써는 결이 다소 바람직하지 못한 듯 하지만...
사장님이 그런걸 모르실린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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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치 볶음밥으로 마무리....

다소 질기긴 하지만 그윽한 소고기의 맛이 그리우나 주머니가 가벼울 땐 딱이다....
둘이 등심 한근, 소주 한병, 김치 볶음밥 하나, 이렇게 먹는데 30,000원....
가격대비 훌륭하나 살살 녹는 소고기 등심은 아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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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똥글남 2007/11/01 01:48

    김선생 표정보니 한잔 진하게 하셨네...하긴 저런 근사한 안주를 앞에 놓고 한잔 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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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07/11/01 08:41

      아마도 쌀쌀한 날씨에 밖에 앉아 있어서 그런 모양이오..
      이날은 본좌 혼자 한잔 했소,...^^...

  2. 김서방 2007/11/02 10:15

    진짜 싼데요?
    질긴 고기를 선호하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인듯^^
    꼭 한번 가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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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07/11/02 11:54

      날 잡아서 한번 같이 가요...^^..
      준태군 먹을게 별루 없어서 좀 아쉽지만...

  3. 준태모친 2007/11/02 14:24

    준태씨 조아라하는 매운밥(김치볶음밥)있어서 괘안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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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선생 2007/11/04 12:18

    쫌 찔기긴 찔겨요. 하지만 저렴한 걸로다 얘기하면 진짜 짱!! 언제 함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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