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ve Competitive Forces That Shape Strategy

2008/01/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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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Business Review' '08년 1월 특집호에 마이클포터 교수가 Five Forces에 관한 기고를 했다.
마이클포터 교수는 지난 '79년 처음으로 Five Forces에 관한 논문을 HBR에 기고하고,
이듬해 '80년 'Compatitive Stratgy'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마이클포터 교수의 'Five Forces'는 전략 수립을 위해 필요한 산업 구조 분석에 있어서 바이블과도 같은 이론이다.
마이클포터 교수는 이 이론을 공개한지 약 30년 가까이 흐른 이 시점에서 다시 이 이론을 언급하고 보충했다.
그러나 기본적인 틀은 전혀 바뀌지 않았고 몇가지 내용을 보충한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기존의 마이클포터 교수의 'Five Foces'는 몇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고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번에 이런 비판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첫번째로, 마이클포터가 제시한 'Five Forces'이외에도 산업구조에 영향을 주고, 플레이어의 수익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시각...예를 들면 정부, 정책 등과 같은 요소들이 산업의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각이다.
이에 대해 마이클포터 교수는 'Five Forces'이외의 요소들은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기 보다는 'Five Forces'에 영향을 줌으로써 산업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Five Forces'이외의 요소에 의해 산업구조 분석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또한 고성장 산업은 대체로 경쟁을 심화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고성장 산업을 매력적으로 보는 오류를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두번째로, 'Five Forces'는 기본적으로 정태적 모형이기 때문에 경쟁과 산업구조가 동태적으로 변화한다는 사실을 충분히 구체적으로 고려하지 못한다는 지적...
이에 대해 마이클포터 교수는 산업의 구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급격하게 또는 소폭의 변화를 겪게 되고, 이런 변화는 Five Forces의 분석을 통해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기업은 이런 산업구조 변화를 이용하거나 변화를 주도함으로써 산업의 또는 산업내에서 각 기업의 수익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마이클포터 교수의 이번 기고는 기존의 그의 이론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은 아니며 몇가지 부연 설명을 더한 것에 그치는 듯 하다.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읽어 보았는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듯....
물론 마이클포터 교수의 깊은 뜻을 내 자신이 미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만....^^...

http://harvardbusinessonline.hbsp.harvard.edu/flatmm/hbrextras/200801/porte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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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김선생 2008/02/11 15:20

    제대로 읽어보려고 미뤘다가 이제서 읽어봤는데..ㅎㅎ 어렵네요. 근데, five forces가 어떤 것들인데?? ^^

    perm. |  mod/del. |  reply.
    • 김작가 2008/02/24 19:00

      Five Forces는 산업을 분석하는 기본 프레임웤이라오...
      산업내의 경쟁, 공급자의 영향력, 고객의 영향력, 대체제의 위협, 진입 장벽의 정도를 분석하여 산업의 매력도를 설명하는 것이오...분석하기 전에 분석하려는 산업을 어떻게 정의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는...^^...

    • 김선생 2008/03/02 22:47

      아하...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