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푸징

2008/04/01 20:12

자금성을 둘러보고 베이징의 번화가라는 왕푸징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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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올림픽 분위기가 많이 나지는 않는다...
중국이 무섭게 발전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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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활기가 부족하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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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캐피탈리즘도 소셜리즘도 아닌 머니즘이라고 한다...
물질만능의 사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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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많이 발전하여 한국의 과거와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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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개최 즈음의 서울과 지금의 베이징은 전혀 비슷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그 땐 1988년 이것고 지금은 20년이 지난 2008년이니까...
하지만 사람들의 의식수준이나 사회의 성숙도는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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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알아 듣는 택시기사는 거의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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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쇼핑몰 지하에 자리잡은 파리바게뜨....
현재 북경에 CJ 뚜레쥬르가 6개 점이 운영중인데 파리바게뜨가 더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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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겉으로 보기엔 많이 발전했다...
하지만 신기술, 신제품이 들어와 있다고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멀었다는 느낌과 올림픽을 잘 치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까지 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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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건물과 잘 닦아 놓은 길만이 발전의 척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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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길과 좌우로 들어선 건물들이 흡사 TV에서 보던 평양의 그것과도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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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농업적 근면성이나 무서운 생산성이 세계 경제의 화두는 아니다.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비즈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이 시대의 화두가 아닌가 싶다...
이런 견지에서 공산당 체제하의 중국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자유로운 사고와 의견개진이 통제를 받는 한 세계의 주인이 되긴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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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많은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중국은 국가의 분열이 두려워 아마도 공산당 독재를 버리지 못할 것 같다..
이번 티벳 사태와 같은 것이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건이며 이를 대응하는 중국의 모습이 바로 중국의 현재 수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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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천안문 광장 앞을 지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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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광장 앞은 비교적 교통법규가 바로 지켜진다...
일반 도로에서는 개판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듯...ㅋ
우리나라도 예전엔 이 정도 수준이었나 싶다....
미국 다녀오자마자 처음엔 서울에서 운전도 쉽지 않았는데 베이징과 비교하면 서울은 수준급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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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을 첨 방문한 느낌은 별로라고 생각하면 딱이다...
아무리 중국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건 아무래도 하드웨어에 지나지 않는것 같다.
실제로 중요한 소프트웨어는 아직도 후진적 수준...
좋은차가 많고, 멋진 건물이 많고, 최신 전자제품이 넘쳐나면 무엇하나....
그 속의 사람들은 아직 그 수준을 따라오긴 먼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중국보다 무서운 것은 인도가 아닌가 싶다..ㅋㅋ
인도도 가보고 싶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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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김선생 2008/04/14 20:55

    상해 갔을 땐 그래도 겉보기에 건물들도 멋지고 선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북경은 사진으로 봐서 번화가 조차도 그냥 북한^^으로 보이네요. 소프트웨어는 정말 아주 아주 후진적 수준인 거 같아요...쫌 깝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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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서방 2008/04/15 10:00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갈때 100년이 걸렸고, 미국이 주도한 세월이 이제 100년이 다되어가니, 다음은 중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머니즘...신조어인가요? 혹시 직접 만드신 말? 머니즘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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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08/04/15 14:48

      제가 직접 만든말은 아니구요..
      북경본사 근무하시는 분께서 말씀해 주셨지요..^^..
      그럼 중국에서 100년이라....헉....

  3. 김서방 2008/04/16 09:40

    꼭 중국이라는건 아니지만, 아시아인건 맞는것 같은데,
    일찌감치 갈아타기한 일본은 아닌것 같구, 한국은 아니고 ㅜ,.ㅡ
    남부아시아는 다다음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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