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집

2008/04/26 00:54
사골 칼국수를 먹으러 가자는 강력한 김선생의 요청에 따라 급인터넷 검색,,,,
청계천에 위치한 대련집이 유명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급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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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2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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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문해 보니 칼국수 전문은 아닌듯...
점심때 근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메뉴인듯..
하지만 입구엔 사골 칼국수로 유명하다고 크게 써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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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보쌈 작은 놈 하나 시키고...
보쌈은 잡냄새 없이 잘 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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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그 뒤에 나온 사골 칼국수에는 대실망....
국물 한숟갈 뜨는 순가 그윽하게 퍼져오는 라면 스프의 향취...
이 집 사골 칼국수는 조미료 향취에 머리가 아플 지경...
김작가가 조미료에 이처럼 인색한 평가를 내리진 않는데 이집은 너무 심한듯...
그야말로 라면 스프, 사골탕면의 향취가 그득하다...
별일 없다면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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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김선생 2008/05/04 13:51

    그냥 칼국수집으로 알고 갔으면 실망 안하는데..굳이 사골칼국수집을 일부러 찾아간 거라 조미료빨의 칼국수 맛에 완전 실망~ 맛은 좋았으나 사골국물은 아닌듯....

    perm. |  mod/del. |  reply.
    • 김작가 2008/05/04 16:06

      개인적으론 대실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