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점심은 두바이에서 잠시 온 홍작가네 가족과 의정부 이작가 가족과 회동

날씨가 참 좋다...
'마른 장마'라는데...이건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 시적 표현인가??ㅋㅋ

이동중에 셀카...아직 시차적응 전,,,

두바이에서 온 두바이댁과 예원양....

설렁탕에 수육에 간단히 소주 한잔씩,,,

식사 후 안주인들 단체사진...
주머니의 돈을 꼭 챙기고 있는 윤이..ㅋ..



그리고 김작가 이발하러...^^....

날씨가 참 좋다...
'마른 장마'라는데...이건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 시적 표현인가??ㅋㅋ

이동중에 셀카...아직 시차적응 전,,,

두바이에서 온 두바이댁과 예원양....

설렁탕에 수육에 간단히 소주 한잔씩,,,

식사 후 안주인들 단체사진...
주머니의 돈을 꼭 챙기고 있는 윤이..ㅋ..



그리고 김작가 이발하러...^^....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kimcne.com/trackback/369
Comments
이날 너무 반가웠고 고마웠어...특히 시차적응도 안된 상태로 나와준 민정샘에게 특히 감사...^^
잘 돌아갔구나...
그렇게라도 얼굴보고 가니 좋네...
올 겨울엔 꼭 한번 놀러가도록 할께...^^
정말 간만에 만났죠. 반가웠어요. 시차적응 안되어도 당근 나가서 만나야죠~~ 올 겨울 두바이서 봐용~~^^
요새 윤이 사진을 안올렸더니.. 윤이 정말 많이 컷다. 사진으로보니.. 실감.. 찍어주셔서 감사.. 그날 정말 반가웠어요~ 모두모두.. 자주자주 보자구요..^^
그날 진짜 올만에 반가웠어. 우리 담주 수욜 점심에 청담동에서 보기로 한 거지? 내가 방학이면 더 풀로 놀아줄텐데, 점심에만 봐서 쪼매 아쉽다. 그래도 청담에서 만나니 그걸로 위로를..ㅎㅎ(그게 왜 위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