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2009/05/23 10:22
양희은 - 상록수


김작가가 유일하게 존경한 대통령이자 정치인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월드컵으로 행복했던 2002년이 저무는 12월 19일 대통령 노무현을 만나 또 한번 행복했고,
http://www.kimcne.com/ez2000/ezboard.cgi?db=his&action=read&dbf=168&page=33&depth=1

2004년 3월 12일, 김작가의 생일에 탄핵가결의 소식에 슬펐으나,
http://www.kimcne.com/ez2000/ezboard.cgi?db=gallery&action=read&dbf=2&page=0&depth=3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대통령을 지킬 수 있어서 행복했다...
http://www.kimcne.com/ez2000/ezboard.cgi?db=his&action=read&dbf=545&page=15&depth=2
http://www.kimcne.com/ez2000/ezboard.cgi?db=gallery&action=read&dbf=6&page=0&depth=3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을 원치 않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슴이 아프기도 했고,
그러면서도 조금씩 변하는 대한민국의 모습과
그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며 행복했다.

그러나, 2007년 겨울 세상이 다시 바뀌면서 세상이 거꾸로 가게 될 것에 대한 걱정이
2008년 봄 촛불집회로 현실화 되었고, 결국 오늘 이런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내 인생의 작은 행복하나가 사라졌다..

인터넷에서 만나는 퇴임한 대통령의 모습을 찾아 보는 것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었다.
뇌물 스캔들로 그 행복을 스스로 버려 버리려 했지만,
지금에서야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던 것인가를 깨닫는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에 행복했고,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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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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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조문을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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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나가 보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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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만평(200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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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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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김선생 2009/05/24 1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움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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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09/05/24 13:40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이 다시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2. 형준군 2009/05/26 22:23

    바보 노무현이 참 그리울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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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09/05/28 03:25

      그래요..너무 가슴이 아파요...
      좀더 제 마음을 보여 드리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영원히 제 마음속의 노짱입니다..영원히...

  3. 부르스 리 2014/01/28 12:54

    허우대만 멀정한 정 정 당 당 코리하
    하지만 현실은 이 좆같은 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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