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루♬

2010/01/17 22:51

케이윌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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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보광 초등학교 근처의 동네 중국집...
우연히 인터넷에서 짬뽕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는...

김선생이 집을 비운 일요일 점심,
짬뽕을 시켜먹으려고 전화기를 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혼자서 전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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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머 이런 분위기...
그닥 깨끗해 보이진 않는다..
오른쪽에 보이는 문을 열면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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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불맛이 살아있고 야채가 바로 볶은듯 신선한 편....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다...하지만 투명한 맛은 아니다...
요즘의 달고 짠 짬뽕 국물이 아니라 부드럽고 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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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나쁘지 않다..,국물맛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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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급하게 짜장면도 주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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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을 살살 뿌려 먹어보니 예전 짜장면 맛 그대로...
단맛을 좋아라 한다면 비추....김작가 입맛엔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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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에 혼자 이렇게 거하게 한상 해치웠다...
요즘 중국집 같지 자극적이지 않아서 마음에 들긴 하지만,
찾아갈만큼 대단하지는 않다...
그래도 뭔가 솔직담백한 짬뽕,짜장이 생각나면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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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조영민 2010/01/19 13:17

    건강을 위하여 과식하지 마시구려,,소식하소서,,건강을 챙길 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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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10/01/19 15:43

      알겠소...너무도 배가 고팠소...
      앞으로 자제하겠소..^^...

  2. 똥글남 2010/01/19 15:31

    조사장 말씀에 동의합니다...영양섭취가 지나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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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10/01/19 15:44

      ㅋㅋ..영양섭취가 필요한 시점이었소...
      배고픔과 저혈당으로 쓰러지기 직전이었소..ㅋㅋ

  3. 준태파더 2010/01/20 09:14

    짬뽕도 짜장면도 참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전화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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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10/01/21 15:11

      그르게요..^^..같이 갔음 더 좋았을 것을..ㅋ..
      쓸쓸하게 혼자서 짬뽕에 짜장면까지 먹고 말았네요..^^

  4. 4sim2 2010/01/22 10:18

    항상 그릇들이 두세트가 있었던 사진들이어서, 버릇처럼 한그릇을 더 시켜서 드신게 아닌지... ^^

    노래 제목과, 묘하게 일치하오....
    허나, 오늘 오신다 기억하니, 그나마 다행이오... ^^

    그릇 두개와 젓가락 하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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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10/01/22 11:47

      금일부로 '올레'상황 해제요..ㅋㅋ

  5. 김선생 2010/01/22 17:18

    올레!라고????!!!
    쓸쓸히 두그릇 먹게 해서 미안..ㅎㅎ
    7박8일의 준 prison생활ㅋㅋ 마치고 복귀했습니다!!ㅋㅋ

    근데, 맛있었겠다.
    나랑 다시 한번 갑시다!
    탕슉도 함 check out해주셔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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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10/01/22 17:37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
      우리 김선생 Favorite인 탕수육도 먹어 줍시다...

      이태원의 또 다른 중국집을 봐 두었으니 거기도 한번 가 봅시다..^^

    • 김선생 2010/01/22 21:50

      넹..
      어여 퇴근행!!

  6. 동네 사람 2010/04/15 23:38

    우리 동네의 중국집에 다녀 가셨네요.
    여긴 4천원짜리 짬뽕 한 그릇도 만들어 놓아 냄새나는 오징어 국물을 퍼주는 게 아니라 바로 볶아 주는 곳입니다. 짬뽕 국물과 내용물의 신선함은 정말 예술이죠.
    게시글을 보면서 조금 아쉬운 건 그냥 짜장 보다 돼지기름 동동 뜬 간짜장을 드셨더라면 이 집의 관록을 느끼셨을 텐데요.
    제가 나이가 좀 있는데 초딩 때 운동회 끝나면 부모님과 가서 외식하던 곳으로
    간짜장 하나는 정말 옛날 맛 그대로입니다.
    큼지막한 간짜장의 채소는 다른 곳과 다르게 사천식으로 잘게 다졌지만 옛날과 같이 돼지고기 비계를 충분히 넣어 고소한 맛이 다른 중국집과는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제 생각엔 아직도 라드를 사용하시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동네의 맛집을 봐서 기쁜 맘에 주절했지만 주인장의 연세가 이제 70세에 가까워서 맛이 오락가락하는 불만이 있긴 하지만 ^^;;; 이 맛도 이제 얼마가면 못보겠구나 생각하니 아쉬운 맘이 듭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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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10/04/16 00:10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견자단 2010/04/22 23:40

      소셜 미디어란 참 좋은 거네요. 아름다운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