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굴비백반전문점♬

2013/05/01 20:02
여행스케치 -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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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7개월이 채 안된 효준이 데리고 먹고 싶은거 찾아 다니기 시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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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매운탕이 먹고 싶어 노동절에 급방문...
어릴때 어머니께서 끓여 주시던 조기매운탕이 생각나서..
그때는 비리고 찝찝한 조기매운탕을 좋아하지 않았다..
조기를 굽지 않고 매운탕을 끓이는 것은 에러라고 생각했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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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매운탕과 보리굴비정식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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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기매운탕이 나왔다...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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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조기가 네마리 정도 들어 있다...
예전에 어머님께서 끓여 주시던 것은 이렇게 화려하지 않았던 기억..
더 심플하고 소박했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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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했던 예전 그맛은 아니다..
양념이 강하고 단맛과 후추맛이 많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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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대로 된 조기매운탕을 끓이려면 제대로 된 조기가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절제된 양념으로 조기 자체에서 나오는 짭쪼름한 생선의 맛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어머니한테 재현을 요청하거나 아니면 직접 재현해 봐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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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 정식..
사월에 보리밥에서 먹은 것보다는 더 제대로 인듯..
말린 굴비를 구운 것이긴 하지만 촉촉한 육즙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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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은 녹차물과 된장찌개가 제공되는 사월에 보리밥이 더 좋다고...
가성비로 보면 다시 이집을 올것 같지는 않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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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식탐기행을 잘 참아준 효준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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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족들과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는 일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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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김선생 2013/05/13 00:28

    드뎌 일반 식당에까지 유모차 끌고 가기 시작....
    헐...ㅎㅎㅎㅎ

    어쨌든 울 효준씨가 잘 있어줘서 넘 다행이지요..^^

    perm. |  mod/del. |  reply.
    • 김작가 2013/05/13 10:03

      ㅋㅋ 맛난거 먹으러 열심히 다녀 보아요..ㅋ